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、李選手は「私は本当にがんばって、長い道のりにもよく耐えた。2位でも満足だし、今でも上位にいるということだけでもとてもうれしく、良い思い出になりそう」とし、「応援と歓声、心から感謝します」と書き込んだ。
두 선수는 10여년을 국제무대에서 계속 만나왔다고. 이상화의 눈물은 고다이라 나오만 이해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. 그래서 경기 후 두 선수가 포옹하는 장면이 따뜻하기도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하고 나 같은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영역 같기도 하고. 이런 게 스포츠. pic.twitter.com/wrJUQW8srj
— 박소령 | Park Soryoung (@January19_) 18 февраля 2018 г.
小平選手が18日、スピードスケート女子500メートルで金メダルを獲得した。